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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시노미술대학이 개최하는 이벤트 정보와 유학생활에 관련된 정보, 입시 정보등이 집약되어있습니다. 활용해주십시오.

1929년에 창립된 일본을 대표하는 미술·디자인 종합대학인 본교의 교육이념은 “교양 있는 미술가 양성”, “ 참으로 인간적 자유에 도달하는 미술교육” 입니다. 조형활동을 통해 습득되는, 정답이 없는 대답을 탐구하여 표현하는 능력은 오늘날의 시대에 가장 필요시되고 있습니다. 6만명이 넘는 졸업생은 본교에서 함양된 창조성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높게 평가되어 일본, 그리고 세계 우수기업에 취직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입학시험정보

조형학부에서는 일반입학시험 외 외국인 유학생·귀국생 특별입학시험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대학원은 석사과정, 박사과정 각각 입학시험을 실시합니다.

이벤트

유학생인터뷰

Park Sejin

박 세진 Park Sejin
조형학부 유화학과 판화전공 4학년

일본으로 유학을 온 이유는 무엇입니까?

어렸을 때부터 일본의 애니메이션, 게임, 음악에 굉장히 큰 흥미를 갖고 있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것, 취미 등이 전부 일본에서 넘어온 것들이었기 때문에, 저에게 있어 일본은 동경의나라였습니다. 일본말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일본어 공부를 하거나, 이벤트 참여하기 위해 몇 번인가 일본 여행도 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일본에서 유학해보고 싶다고 계속 생각해왔습니다.

미대, 무사시노미술대학을 고른 이유는 무엇입니까?

저희 어머니가 옛날부터 집에서 계속 그림을 그렸었기 때문에, 저도 자연스럽게 미대를 목표로 하게 되었습니다. 뎃생과 순수미술을 원래 좋아했던지라 미대에 가서 깊게 배우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무사시노미술대학을 선택한 이유는, 작품의 분위기와 무사시노미술대학만의 자유로운 문화가 마음에 들었기 때문입니다. 입시를 가르쳐주신 선생님에게 무사시노미술대학 얘기(학교 분위기, 수업, 축제)를 들을 때마다 무사시노미술대학에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더욱 강해졌습니다. 4학년인 지금도 무사시노미술대학이 굉장히 좋습니다.

입시준비는 어떻게 하였습니까?

제가 입시를 준비할 때에는 일본미대에대한 정보가 정말로 없었고, 일본미대전문 미술학원도 굉장히 적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런 미술학원에 다닐까 고민했었습니다만, 무사비를 졸업하신 분을 만나게 되어 약 1년간 입시를 배웠습니다. 원래부터 한국에서는 뎃생을 3년간 해왔기 때문에, 일본 미대입시를위해 준비한 것은 일본의 뎃생을 배우는 것, 그리고 유화를 배우는 것이었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뎃생은 사용하는 연필의 종류와 수부터 다르기 때문에, 기초부터 다시 배웠습니다.
그리고 (무사시노미술대학)일본어시험공부와 포트폴리오도 준비했습니다.
매일매일 선생님네 화실로 가서 정물뎃생을 하고, 집에 돌아오면 새벽까지 포트폴리오를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그림을 그릴 때는 일본어라디오를 들었습니다.
정말 필사적으로 입시를 준비했습니다. 자기 전에는 인터넷으로 한번 더 입시정보를 검색해보거나, 뎃생 작품을 찾아봤습니다. 그러한 날들을 매일매일 반복하며 일본으로 넘어가 시험을 봤습니다.
합격했을 때는 너무 기뻐서 울었습니다.

대학에서 어떠한 연구, 공부를 하고있습니까?

목판화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판화전공은 3학년 전기(1학기)에 4개에 판 종류를 전부 경험하고, 후기(2학기)에 하나를 골라 집중적으로 공부해갑니다. 저는 수성물감의 분위기와, 자신이 직접 판을 찍어낼 수 있는 목판화에 끌렸기 때문에, 목판화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대학에 들어와서는 일러스트에 대한 흥미가 높아졌기 때문에, 개인작업을 하거나 동아리 합동지에 참여하는 등 일러스트 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유학생활(공부외에 실생활), 유학에있어서 준비한 것에대해 알려주십시오.

전공 외엔, 집에서 일러스트를 그리는 날들이 많습니다. 대학에 들어와서 그림을 정말로 잘 그리는 애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그 애들을 보면서 [나도 잘 그리고 싶다! ]라는 욕구가 많이 강해졌습니다.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콘테스트와 이벤트 등에 다수 참여하면서 실력을 향상시켰습니다.
작년에는 운 좋게도 어떤 기업의 콘테스트에서 수상하여, 올해 어떠한 형태로 출시됩니다. 그렇게 결과를 남기게 되니 학내/학외 장학금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유학에 있어서 준비할 것이라면, 입학이 결정 된 시점에서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건 집 찾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입시를 준비했기 때문에, 일본 집을 찾는 건 무리가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과 연계되어있는 여자기숙사를 찾았습니다. 식사도 나오고 혼자 사는 것보단 안전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기숙사로 결정했습니다. 지금도 기숙사에 살고 있습니다만, 저는 기숙사로 정한 게 정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 말고는 전부 일본인들이라 일본어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친구들도 있어서 즐겁습니다. 기숙사 친구와 함께 그림을 그리거나 이벤트에도 참여합니다.

유학 전과 비교하여 일본에대한 인상은 바뀌었습니까?

저는 유학오기 전 5번정도 일본에 온 적이 있기 때문에, 크게 다른 인상은 없었습니다. 그치만 처음에는 [일본 친구들을 사귈 수 있을까?]하는 불안감도 있었습니다. 막상 유학 와보니 그런 불안감은 사라졌습니다. 마음 따뜻한 분들을 많이 만나 즐겁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일본에 유학오는 분들에게 어드바이스 한마디

일본어를 공부한 만큼, 친구들을 더 많이 사귈 수 있습니다! 파이팅

장래의 꿈은 무엇입니까?

감동을 전하는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습니다. 어렸을 적, 일본의 애니메이션과 게임에서 감동을 받고, 거기서부터 제 꿈을 찾았습니다. 앞으론 제가 감동을 전하는 발신자가 되어, 제가 받은 감동과 꿈을 전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게임 회사에서 디자인과 기획을 잘하는, 아이디어를 제대로 된 형태로까지 만들어내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

작품

Park Sejin

목판화|「ego」2014年9月
3학년 유화학과 콩쿨에서 입상한 목판화입니다. 처음으로 작업한 큰 사이즈의 작품입니다.

Park Sejin

석판화 |「no title」2014年6月
테마는 정하지 않고 손이 가는대로 그렸던 작품입니다. 선생님들로부터 호평을 받아 앞으로의 방향성에 많은 도움이 되었던 작품입니다.

Park Sejin

동판화 |「할아버지」2014年7月
인물이 테마였던 과제로, 야생동물 프로그램을 좋아하는 할아버지를 그렸습니다.

Park Sejin

실크 스크린 |「마음에 점을」2013年10月
먹으로 그렸던 드로잉을 판으로 만들었습니다. 가운데에 있는 점을 만들기위해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